금요일의 새 코너~ <고민극장! 눈물이 글썽>을 함께 할 새 식구~
캔의 배기성씨~ 이종원씨~ 그리고 소녀시대의 유리씨~

리얼한 연기를 요구하는 고민극장!
풍부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눈물이 글썽!

두 가지 요구 조건을 모두 갖춘 세 분과 함께 한
< 고민극장! 눈물이 글썽> 첫 시간은 다들 어떠셨나요?

(저희는 대 만족이었는데...)

금요일의 새 코너~ 앞으로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시고요~
걱정돼서 눈물이 글썽하고 맺힐만한 고민부터
"이것도 고민이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사소한 고민까지
슈키라 가족 여러분의 모든 고민들의 <고민극장! 눈물이 글썽>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슈키라의 새 식구가 된 유리~
발랄한 목소리~ 깜찍한 표정~ 
거기에 저 잘록한 허리를 보라~ 은근한 섹시미까지 갖춘 유리~

이런 유리씨와 함께 한다니... 매주 금요일이 목 빡지게 기다려 지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