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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을 콘서트 준비로
매일 매일 서류 가방을 들고 다닌다는 신승훈씨.
 
이렇게 준비성이 철저하시니,
지금의 신승훈씨가 존재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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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디제이에게 줄 씨디에,
어떤 말을 써줄까 고민하는 승훈씨.
 
 


과연, 승훈씨는 어떤 말을 써주셨을까~아요?
 
탱디줴가 '비~밀' 이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을텐데요.
 
 
 
아, 또 패밀리를 위해 즈희가!
그 사인 시디, 공개해 드립죠.
 


훈훈~합니다, 훈훈해!
그리고 방송이 끝난 후, 번호 교환까지 하던 이들!
 
 


 
그래요, 세분-
내일 더 친해지세요!
 
쭉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