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녁 서울 삼선동 본교회에서 열린
<희망의 도서 보내기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소녀들 모습입니다.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좋은 취지의 소규모 공연에 참여해 예쁜 모습 보여줬습니다.

공연 순서는 baby baby, 멘트, 소녀시대 순으로 진행되었네요. ^^



























아무도 몰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