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 크게 봐야죠ㅋㅋ



30일 후아유~!

비씨 사진을 담으려는데,
옆에 앉은 우리 탱디줴,
가만히 있을리 없죠!
 
. . .



그리고
너무나 자세한 뒷조사에 깜~짝 놀란 비씨가
작가에게 물었죠.
 
"아니..이런 건 정말 어디서 말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았어요?"
 
 
흐흐...즈희도 비씨 많이
사..사..사......좋아해요.
그렇다고 스토커는 아니니까....오해마세요. 하핫.



비씨가 사인을 하는 동안에도,
비씨를 향한 마음 표현에 정신 줄 놓은
우리 두 디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