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목요일
 
심심타파를 찾아준 친한친구의 DJ, 강인!!
 
그리고 아픈 태연씨를 대신해 방송을 했던 수영씨!
 
오늘 신동 DJ가 200일이란 말에,
 
늦은 시간까지 집에 가지 않고 심심타파를 찾아주셨는데요.
 
신동 DJ의 200일을 축하하기 위한 명분으로,
 
사실은 순정만화 홍보를 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지만~
 
그래도 늦은 시간 찾아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화 대박나시고요.
 
앞으로 심심타파 자주 찾아주세요!
 
친한친구도 화이팅!!
 
태연씨 얼른 나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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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심타 갑툭튀영상


영상출처 - 사랑해^^님

 셩이 학생이라는걸 가끔 잊곤하네여 ㅋ;;

역시 울 셩이 교복입어도 폭풍간지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