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04  뮤직뱅크 밥뱅크 임윤아



 원샷이 아니어도 뚫어져라 카메라를 쳐다봐주는 윤아.



 우리의 도도융 -





흡족한 미소 



 귀여운 미소





어머나! 좋아서 어쩌나-


다만세 시절이나 키싱유 시절까지만 해도 그저 무대 위에 있다는 사실이 고마울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냥 당연히 소녀시대니까 무대위에 있어야 하고, 윤아기 때문에 무대 위에 있어야 하고.
그랬는데........ 요새는 나와주면 고맙고 예쁘고 어떨땐 . 힘들텐데 언니들과 같이 무대를 하려는 모습이 기특하기까지도 하고 그렇네요.
드라마 촬영하느라 힘들고 지쳐도 열심히 무대위에서 웃어주고 안무도 열심히 해주고. 정말 너무너무 예쁘네요.







+) 



전 유난히 열창하는 보컬라인이 멋있어 보여서 좋더라구요.
태연이도 다만세에서 전할래- 에서 고개 젖히고 열창하는 모습은 그저 감동입니다!
마지막컷에 열창하는 싴병장님이 참 예쁘고 멋있어 보이네요.



- 미.니.미.융은 늘 있는 보너스!


  


춤 실력 TOP3중 하나인 우리 애기.
테테테테테텔미 -



소녀들의 마이크 전해주는 실력은 여전하답니다 -



사실 오랜만에 보는거라 안무융을 굉장히 많이 생산해냈지만, 조금만 담았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좀 늦었는데 우리 애기 단독이 없더군요 T_T 그래서 제가 오랜만에 비루한 실력으로!
이 무대에서 윤아의 융코리타 머리는 정말 은혜로웠더군요. 그저 나와준것만으로 융빠에게 은혜를!
보통 움짤에 닉네임을 박지 않는건, 그냥 닉네임 박지 않은 상태의 소녀들이 더 깔끔하고 그래서요. 그런 의미에서 함부로 수정은 안되요♥




- Tell me Studio version by 메케메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