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한테 한마디 하라고 하니가 우리 싴병장님 파니 팔을 툭툭 건드리능ㅋㅋㅋㅋ 결국 파니가 당황해서 말하구ㅋㅋ

 
들어갈때는 파니한테 쪼르르가서 팔짱끼고 막내는 버리고 가능ㅋㅋㅋㅋ불쌍한 막내ㅋㅋ언니들이 놓구 갈가봐 달려가서 팔짱끼는ㅋㅋㅋㅋㅋ

소스는 우영님 직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