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므느므 피곤해서 마지막 사진입니다.

 아.. 근데 저 미소를 보고있자니 그냥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네요

 내일 천천히 보정시작하겠습니다.

 사진은 출처만 밝히신다면 어디든 퍼가셔도 됩니다.


 http://photoed.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