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다가, 첨 본 영상인데, 넘 좋아서...퍼왔습니다.
(소시지에서도 못본것 같고, 혹시 이 영상 만드신분은 너그러이 용서를^^;;;)

요즘 이런저런 떡밥이 떨어지고 있긴 하지만,
우리 파니가 목관리를 좀 안하고 있는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씨엪 촬영장에서도, 그 도중 인터뷰 할때도, 행사 직캠에서도...
파니야...목 그런 상태에서, 분위기 띄운다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는데 억지로 힘줘서 말하고 그럴필요 없어...
그런 목소리로 말하면 예뻐보이는것도 마이너스가 된단 말야...
탱구처럼 꼭 해야 할 방송 빼고는 목소리좀 아끼자...
요즘 목상태가 그래서 그런것도 있지만,
확실히, 데뷔초보다 목소리가 굵어지고 허스키해졌어...ㅡ.ㅡ
관리 잘 안하면 목소리도 변한다는거 알지? 지금 목소리로 굳어질까봐... 걱정이 된다...

맑고 깨끗한 보이스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의 음색이 매력적이란걸 잊지 말아줬으면 한단다...

탱구, 파니,
자나깨나 목조심...조심...또 조심...

특히 파니!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가수에게 젤 중요한건 목관리란거! 잊지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