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입니다만 겸탱이님 자료와 중복되지 않는 것만 비스무리하게 만들어봤어요.ㅎㅎ
은근히 재밌어요 귀여운 아가아가 뮤비~

절레절레~ 까딱까딱~

웃네요.ㅎㅎㅎ

(옷에) 너무도 깊이 들어간 유뤼
융이랑 효연이는 옷걸이쇼 하고 신났군요ㅋㅋ

멈칫 하고 틀린 미안한 시카.ㅎㅎ

수줍은(?) 리다탱과 수줍은 (팬분의) 고백이군요.ㅎㅎ

가까이~ 다가가는 융과 다가오는 탱

살며시 다가오는 시레양

너의~ (씨익)
다만세 때의 "사랑해 널 이느낌 이대로"의 '널'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오오 은근히 입모양 잘 맞지 않나요?ㅎㅎ
물론 급조 한 거지만 역시 마구잡이로 이어붙인 건 아닌거죠.ㅎㅎ
소박하니 귀엽네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