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튜디오에 들어오던,
>파니양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
>매니저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걸어오면서도,
>자리에 앉자 마자, 웃는 얼굴로 인사하던 티파니양.
>어린 친구지만,
>순간 !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
>파니파니, 티퐈니양.
>다리...빨리 낫길 바라구요,
>다음엔, 두발로 뛰어들어오는 거에요~알았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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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니T_T 다리 빨리 낫자!
>저 가운데서도 우리 퐈니는 빛을 발하는구나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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