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832739865.jpg


서현이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

서현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서현은 "많은 분들이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독려했다. 이어 서현은 다음 주자로 소녀시대 효연, 드라마 '시간' 상대 역을 맡은 김정현, 배우 황승언을 지목했다. 

서현은 얼음물을 맞았음에도 오히려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서현은 소녀시대 수영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9일 션이 시작한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한 캠페인이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36240


수영, 서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였습니다.


다음주자는 효연이 할거 같네요.


서현이 수영이와 소녀시대는 2010년부터 루게릭병 환자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서현 선행 인증 희망승일재단 블로그


https://blog.naver.com/sihope1004/22124411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