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내년 1월7일 전격 컴백
입력 : 2008-12-29 08:44:08
▲ 그룹 소녀시대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컴백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소녀시대는 내년 1월7일 미니앨범 ‘지’(Gee)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지난 4월 1집 활동을 마무리 한 후 약 8개월 만의 복귀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에너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새 앨범을 통해서 소녀시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소녀시대만의 밝고 상큼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컴백을 앞두고 소녀시대는 지난 26일부터 종로, 명동, 강남역 부근 등 서울 중심가에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컴백 시기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유발해왔다.

소녀시대는 여성그룹으로서는 6년 만에 처음으로 앨범 판매 10만장 돌파의 기록을 갖고 있는 만큼 내년 가요계 복귀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 8개월만에 미니앨범으로 컴백
2008-12-29 오전 8:38:05 [4]

[OSEN=이정아 기자]소녀시대가 1월 7일 미니앨범 '지'(Gee)로 컴백한다.

지난 4월, 1집 활동을 마무리 한 후 약 8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는 소녀시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녀시대만의 밝고 상큼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특히 지난 주말 소녀시대 멤버들의 새로운 이미지와 ‘Gee’라는 문구가 적힌 9종의 티저포스터가 서울 중심가 곳곳에 부착돼 시민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 화제를 모으면서 소녀시대의 컴백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궁금증을 모은 ‘Gee’는 소녀시대 미니앨범 제목으로 ‘어머나’‘깜짝이야’ 등의 뜻을 지닌 영어 감탄사다.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키싱 유'(Kissing You)'베이비 베이비'(Baby Baby)까지 4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여성그룹으로는 6년 만에 처음으로 앨범 판매 10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여성그룹시대를 이끌었던 만큼 이번 컴백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돼 기쁘다.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happy@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1월7일 13개월만에 새앨범 'Gee' 발표

길혜성 기자 | 12/29 08:48 | 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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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가 내년 초 새 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녀시대는 내년 1월 7일 미니앨범 'Gee'를 발표한다. 소녀시대가 새 음반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11월 정규 1집 발매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소녀시대는 정규 1집 활동을 끝낸 지난해 4월 이후, 약 9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도 돌입하게 됐다.

소녀시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지난 주말, 소녀시대 멤버들의 새로운 이미지와 'Gee'라는 문구가 적힌 9종의 티저 포스터가 서울 중심가 곳곳에 부착돼 시민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소녀시대 컴백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녀시대는 이번에 더욱 새로워진 음악으로 팬들 앞에 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소녀시대도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며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며 새 앨범 발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 새해 1월7일 컴백확정, 미니앨범 ‘Gee’ 발매 첫선 [2008-12-29 08:55:17]


[뉴스엔 송윤세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내년 1월 7일 미니앨범 ‘Gee’로 드디어 컴백한다.

1집 활동 후 약 8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는 소녀시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녀시대만의 밝고 상큼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주말, 소녀시대 멤버들의 새로운 이미지와 ‘Gee’라는 문구가 적힌 9종의 티저포스터가 서울 중심가 곳곳에 부착돼 시민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 큰 화제가 되면서 소녀시대의 컴백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

더불어 궁금증을 모은 ‘Gee’는 소녀시대 미니앨범 제목으로, ‘어머나’ ‘깜짝이야’ 등의 뜻을 지닌 영어 감탄사다.

게다가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까지 무려 4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여성그룹으로는 6년만에 처음으로 앨범 판매 10만장 돌파의 기록을 세우는 등 본격적인 여성그룹시대를 이끌었던 만큼 소녀시대 컴백은 2009년 새해 가요계의 핫이슈가 될 전망이다.

또 멤버별 활동을 통해 윤아가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 주연으로, 태연이 DJ와 OST 수록곡 ‘만약에’, ‘들리나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음은 물론 수영은 영화 ‘순정만화’ 출연, 제시카 티파니 서현은 ‘오빠나빠’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쳐 소녀시대가 보여줄 새로운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소녀시대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돼 기쁘다.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송윤세 knaty@newsen.com

 

소녀시대 새해초 가요계 첫포문 ‘소녀들 헤쳐모여!’ 8개월만에 컴백선언 [2008-12-29 08:58:20]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가 2009년 가요계 첫 포문을 연다.

소녀시대(SM 엔터테인먼트 소속)는 내년 1월 7일 미니앨범 ‘Gee’로 드디어 컴백한다.

지난 4월 1집 활동을 마무리한 후 약 8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는 소녀시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녀시대만의 밝고 상큼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의 새로운 이미지와 ‘Gee’라는 문구가 적힌 9종 티저포스터가 서울 중심가 곳곳에 부착돼 시민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 큰 화제가 되면서 소녀시대의 컴백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

궁금증을 모은 ‘Gee’는 소녀시대 미니앨범 제목으로 ‘어머나’, ‘깜짝이야’ 등의 뜻을 지닌 영어 감탄사다.

게다가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까지 무려 4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여성그룹으로는 6년 만에 처음으로 앨범 판매 10만장 돌파의 기록을 세우는 등 본격적인 여성그룹시대를 이끌었던 만큼, 소녀시대 컴백은 2009년 새해 가요계의 핫 이슈가 될 전망이다.

소녀시대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돼 기쁘다.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개별 활동을 통해 윤아가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 주연으로, 태연이 DJ와 OST 수록곡 ‘만약에’, ‘들리나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수영은 영화 ‘순정만화’ 출연했고 제시카, 티파니, 서현은 ‘오빠나빠’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소녀시대, 내년 1월 7일 컴백…8개월만에 가요계 복귀
2008-12-29 08:59:17                                             msn 전송 모바일 전송
[마이데일리 = 박영웅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컴백한다.

소녀시대는 내년 1월 7일 미니앨범 '지'(Ge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지난 4월 1집 활동을 마무리 한 후 약 8개월 만의 복귀다.

컴백을 앞두고 소녀시대는 지난 26일부터 서울 중심가 곳곳에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9종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들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유발해왔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인 'Gee'는 '어머나', '깜짝이야' 등의 뜻을 지닌 영어 감탄사로 소녀시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녀시대만의 밝고 상큼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까지 무려 4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여성그룹으로는 6년 만에 처음으로 앨범 판매 10만장 돌파의 기록을 세운 만큼 소녀시대의 컴백은 2009년 새해 가요계의 핫 이슈가 될 전망이다.

또한 멤버별 활동을 통해 윤아가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 주연으로, 태연이 DJ와 OST 수록곡 ‘만약에’, ‘들리나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수영은 영화 ‘순정만화’ 출연, 제시카, 티파니, 서현은 ‘오빠나빠’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어, 소녀시대가 보여줄 새로운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내년 1월 활동을 앞두고 소녀시대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쁘다.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년 1월 컴백하는 그룹 소녀시대.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박영웅 기자 hero@mydaily.co.kr


 

오마이갓!!!!!!!!1 이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음!!!!!!!!! 정말로 기분좋다

 

p.s 아아아앙~ 저 1월 6일부터 학교시험있는데 ㅠㅠ 그래도 소녀들이 컴백을 한다니 너무너무 설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