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발췌]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최근 들어 솔로 가수, 연기자, 각개 팀 활동 등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아이돌 그룹의 '따로 또 같이' 전략에 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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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도 마찬가지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8월 데뷔 이전에 이미 윤아가 CF 모델 등으로 활약했고 데뷔 8개월여가 흐른 2008년 4월 현재, 태연은 솔로곡을, 티파니는 MC를, 수영과 유리는 연기자를 각각 겸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아이돌 그룹들이 과거보다 빠른 시기에 '따로 또 같이' 전략을 쓰고 있는 원인 중 하나를 대중음악계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점에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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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주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108&aid=00019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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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횽 연예란 메인에 굵은 글씨로 떳네요^^

내용은 비판적이 아니라 말그대로 '現 아이돌 그룹의 전략' 분석이네요^^

그리고 우리 소녀들은 오랜기간 철저한 준비, 부단한 노력, 타고난 재능 삼박자를 완벽히 갖췄으니

반드시 성공할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Let's Go SoSi!!!!!!!!!!!!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