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윤아 /사진=스타뉴스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MBC '가요대제전' MC로 합류를 논의 중이다.

MBC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김성주, 윤아는 오는 31일로 예정된 '가요대제전'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주 측은 스타뉴스에 "결정된 바는 아직 없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스케줄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MC 호흡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성주, 윤아는 앞서 지난 8월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의 진행을 같이 맡은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1n111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