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드라이브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효연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모자를 쓴 효연은 자동차 안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었다.
화사한 피부를 자랑하며 귀여운 미모를 발산한 효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라이온 하트'로 19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1n3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