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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드라이브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효연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모자를 쓴 효연은 자동차 안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었다.


화사한 피부를 자랑하며 귀여운 미모를 발산한 효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라이온 하트'로 19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1n307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