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리가 미모 포텐을 터트렸다.
유리는 3일 자신의 SNS에 최근 촬영한 메이크업 브랜드 화보 사진을 올렸다. 섹시와 러블리, 극과 극 매력을 드러냈다.
먼저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강렬한 눈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을 더했다. 별명인 흑진주와 걸맞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였다. 화사한 펄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했다. 물오른 여신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보 '라이언 하트(lion heart)'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3n4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