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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의 김남주와 소녀시대의 태연이 쏙 빼닮은 사복패션으로 관심을 모은다.

김남주는 7일 오후 방송되는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앞서 출근길에 사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에스닉한 무늬가 수놓아진 흰색 티셔츠에 쇼트 데님 반바지를 매치한 그녀는 선글라스와 샌들에 이르기 까지 흰색으로 깔끔하게 무장했다.

태연 역시 지난 6일 'K-CON 2015 USA' 참석차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에스닉한 무늬가 들어간 흰색 상의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검정색 쇼트 팬츠와 술 장식이 달린 흰색 슬립온을 매치해 편하면서도 귀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에이핑크 B1A4 원더걸스 샤이니 슈퍼주니어 배치기 전설 소나무 여자친구 앤씨아 유승우 지헤라 은가은 딕펑스 신지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7n3434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