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태국 코사무이에서 찍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저녁 8시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진행된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는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소녀시대의 신곡 무대를 최초고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펼쳐졌다.

개그맨 신동엽이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된 이번 파티는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됐다. 소녀시대의 신곡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앨범 소개,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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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초로 '파티(PARTY)'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 소녀시대는 "백사장에서 맨발로 촬영에 임했다. 백사장이 후라이팬처럼 뜨거웠다. 맥반석 오징어가 되는 기분이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파티'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즐거운 분위기의 썸머송으로 '썸머 여신'으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곡이다. 이들은 무대 의상에 대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보헤미안 레이스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소녀시대가 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 '파티(PARTY)'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즐거운 분위기의 썸머송이다. '썸머 여신'으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8인조로 재정비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 활동은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선보이고자 선행 싱글 '파티(PARTY)'에 이어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으로 올 여름 가요계를 소녀시대 열풍으로 휩쓸 전망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선행 싱글 '파티'의 음반은 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7n520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