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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유리 써니 티파니 효연 수영 윤아 서현)가 8인 체제로 변신한 뒤 일본에서 처음 선보일 신곡 작업을 위해 현지로 향한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4일 오전 일본 도쿄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2일 발표할 일본 통산 9번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관련 작업을 위해 이날 현지로 떠난다.


소녀시대가 일본 새 싱글을 내는 것은 지난 2013년 9월 '갤럭시 슈퍼노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싱글은 지난해 하반기 제시카의 탈퇴와 함께 8인조로 변신한 소녀시대가 새 체제로 일본에서 처음 공개하는 신곡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소녀시대가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일본에서 이끌어 낼 결과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915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