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셀프 영상을 공개했다.

효연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 너무 막혀서, 지루해서 붕붕붕 가고 싶어서, 내 자신이 웃겨서,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노란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효연은 자동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메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효연은 "붕붕붕"이라고 말한 후 자신의 모습이 웃긴 듯 깜찍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연은 최근 화보 촬영과 광고 촬영을 하며 활동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412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