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뉴욕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월 18일 미국 뉴욕 패션 위크 2015 FW 컬렉션에 참석한 티파니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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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패션쇼 프론트 로우 및 백 스테이지와 Miranda Eyewear 런칭 파티에서의 직찍 모습으로 티파니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주어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 속 티파니는 특유의 발랄 상큼한 미소와 함께 여성적인 매력을 한껏 뿜어내면서도, 각각 다른 스타일을 과시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패션쇼 현장에서는 핑크와 바이올렛 컬러로 전체적으로 화사함을 연출하며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화려함과 상큼함을 함께 더했다. 반면 Miranda Eyewear 런칭 파티에서는 블랙 미니 드레스와 레드립 메이크업의 조화로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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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티파니, 갈수록 예뻐지네요", "티파니 원피스, 봄 처녀같아~ 사랑스럽네", "티파니, 마이클 코어스 2015 F/W 패션쇼 참석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zine.istyle24.com/Star/StarView.aspx?Idx=21114&Menu=3&_C_=230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