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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유리와 커플 팔굽혀펴기에 연신 미소 짓다

방송인 서장훈이 유리와 커플 PT에 기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스타는 투잡 중>에서 서장훈이 유리와 커플 팔굽혀펴기를 시도했다.

이날 이본은 스튜디오에 등장해 정형돈, 소녀시대 유리, 서장훈에게 헬스 PT 동작을 강습했다.

서장훈은 유리와 함께 커플 팔굽혀펴기를 했다. 커플 팔굽혀펴기는 팔굽혀펴기를 한 후 마주보는 남녀가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

서장훈은 힘든 동작에도 연신 미소를 지었다. 정형돈은 서장훈에게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좋다. 유리와 손만 마주쳐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3045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