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태연과 티파니가 미국 뉴욕에서 내숭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태연, 티파니는 9월 30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 5회에서 미국 뉴욕을 찾아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맛집으로 향했다.

티파니는 친언니로부터 추천받은 음식점에서 메인 요리에 디저트까지 폭풍 흡입했다. 티파니는 여느 여성들과 다름없는 "디저트 배는 따로있다"고 말했다.

태연 역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뉴욕 맛집을 찾았다. 어마어마한 음식양을 본 태연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또 오색빛깔의 스파클링 음료에 반해 시다고 하면서도 손에서 놓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연, 티파니, 서현은 미국 뉴욕의 명소인 자유의 여신상을 찾아 쇼핑과 관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온스타일 'THE태티서' 5회 태연 티파니 먹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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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