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윤아 유리 서현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소녀시대 태연 윤아 유리 서현이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인 'KCON 2014'(케이콘 2014) 참석 차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KCON 2014'(케이콘 2014)는 CJ E&M이 주최하는 북미 최대의 한류 컨벤션으로 오는 8월 9~10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2회에 걸쳐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KCON 2014'(케이콘 2014)에는 지드래곤, 이승기, 아이유,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틴탑(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 빅스(라비레오 홍빈 엔 혁),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 정준영, 스피카(김보아 박주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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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