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와 헨리, 안재모가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다.

MBC 측은 7월21일 오후 뉴스엔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 배우 안재모는 오는 22일 진행되는 '별바라기'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MBC 측은 "팬과 함께하는 스타 게스트는 써니와 안재모 둘이다"며 "헨리는 팬과 함께 출연하는 게 아니라 써니의 절친으로 등장한다. 해당 녹화분은 다음 주께 전파를 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안재모는 '별바라기' 패널인 절친한 배우 임호의 초대로 '별바라기'에 섭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모와 임호는 최근 종영한 KBS 1TV 대하 사극 '정도전'에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써니와 헨리는 모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다.

한편 '별바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7211740078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