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분홍색의 리본모양 핀을 한 모습으로 밝은 색의 머리와 함께 인형같은 느낌을 준다. 카메라를 향해 지은 살짝 올라간 입꼬리 또한 눈길이 가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제시카 좀 떨어트려줘요 내가 주워가게”, “저렇게 쳐다보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해?”, “저대로 포장해서 우리집으로 택배 보내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20과 21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투어-걸스 앤 피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652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