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인천공항에 나타난 소녀시대는 민낯이지만 밝은 미소와 함께 패셔너블한 데일리 룩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특히 이날 윤아는 야상 재킷에 미니원피스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믹스매치 패션을 연출했다. 그녀는 살짝 쌀쌀해진 날씨지만 맨다리에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보헤미안 스타일의 나염 스카프를 매치해 화사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윤아는는 환한 화이트 컬러의 숄더백을 메고 자칫 칙칙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발랄한 20대의 개성을 뽐낸 윤아의 가방은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Calvin Klein Jeans Accessory)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아의 공항패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공항패션도 센스 있고 얼굴도 예쁘다", "윤아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윤아 민낯인데도 굴욕이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0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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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공항패션 “청순 윤아~짱”
소녀시대 공항패션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2일 오전 인천공항에 나타난 소녀시대는 민낯이지만 밝은 미소로 주위를 환하게 했다.
우월한 민낯으로 유명한 윤아는 살짝 쌀쌀해진 날씨지만 맨다리에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보헤미안 스타일의 나염 스카프를 매치해 화사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윤아는 환한 화이트 컬러 숄더백으로 화보에서 걸어나온 듯한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캐쥬얼한 스타일의 크로스백은 여느 여대생들과 같은 윤아의 발랄함을 강조했다.
그녀의 직찍을 본 네티즌들은 ‘편해 보이면서도 20살 그 나이 같은 공항패션이 예쁘다’ ‘윤아는 공항패션도 예쁘구나’ ‘아침부터 예쁜 윤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