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새 자켓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8일 발매되는 이들의 정규앨범 3집 ‘Mr. Taxi’ 버전의 자켓 이미지는 앨범 콘셉트에 맞게 '택시드라이버' 복장을 한
9명의 멤버가 타이트한 가죽 유니폼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의 포즈를 취하며 섹시함을 물씬 풍기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 컴백한 소녀시대는 정규 3집 타이틀 곡 ‘The Boys’로 현재까지 KBS 뮤직뱅크 6주 연속 1위, SBS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 M.net 엠카운트 다운 트리플 크라운 등 공중파, 케이블 대표 음악 프로그램에서만 무려 12회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Top 그룹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특히, 2일 ‘The Boys’가 뮤직뱅크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올해 KBS 뮤직뱅크 최장 1위 기록을 세우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The Boys’에 이어 ‘Mr. Taxi’ 무대를 새롭게 선보임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페셜 무대를 선사,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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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02/2011120202177.html
자켓 사진만 바뀌는 앨범이라니.... 생식을 너무도 밝히시는 스엠님... (생식...= 날로 먹기)
기존 앨범 추가 공구 터뜨리면서 팬싸인회 열고 저걸 포스터로 제공하면 좋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