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언혁 기자]
G7이 2010년 새해를 맞아 한복자태를 뽐냈다.
2010년 1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에서 G7(소녀시대
유리 써니, 카라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포미닛 현아, 티아라 효민, 시크릿 한선화)은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다.
특히 '곰태우' 김태우와 유리는 한복을 입고 새신랑-새신부 분위기를 물씬 풍겨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청춘불패'에서는 '2009 KBS 연예대상'에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G7의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청춘불패' 대기실을 지나던 김종민은 포미닛 현아와 카라 구하라를 이상형으로 선택하기도 했다.
2010년 1월 1일 오후 11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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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누나랑 써니누나가 뭐가 어때서...
어쨌든 이번 주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