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유망샛별 ① 미모파… 이지아·윤아·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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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계엔 매년 많은 별들이 뜨고 진다. 새로운 별이 떠오르는가 하면, 찬란하게 빛나던 별이 빛을 잃기도 한다. 팬들은 새로운 얼굴을 기대하며 샛별이 빛나길 기다리고, 연예 관계자들은 샛별을 발굴하기 위해 신경을 쏟는다. 2008년에도 많은 신예들이 팬들을 매혹시키기 위해 매력을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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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연예팀은 심도 높은 토론을 거쳐 2008년을 빛낼 신예 15명을 선정했다. 이들 중엔 빼어난 외모를 장점으로 내세우는 인물도 있고, 강한 개성을 부각시키는 인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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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의 매력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오는 인물도 있다. 일간스포츠는 이를 각각 ‘미모파’ ‘개성파’ ‘재발견파’로 나눴다. 각각 5명씩 총 15명이 선정됐다. 과연 2008년 이들의 활약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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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kulkuri7@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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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미모. 타고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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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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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프로필:1990년생. 본명 임윤아. 166cm·43kg. 해태음료 썬키스트·클린앤클리어·튼튼영어 등 CF 스타로 먼저 각광받음. 2007년 소녀시대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본격 가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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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사슴윤아’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똘망똘망 맑고 큰 눈, 흰 피부에 가녀린 몸매 등 남성들이 좋아하는 ‘청순가련’형 외모가 완벽 수준. 지난해 MBC TV ‘9회말 투아웃’에서 보여줬듯이 연기에도 재능이 있다. 초등학교 5학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와 연습생으로 오랜기간 내공을 키워와 근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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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 아직은 ‘소녀시대’라는 그룹의 한 멤버로 매력을 100% 다 보여주지 못했다. 아이들 그룹 멤버로서 지금까지 보여준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 무게감을 키워야 한다는 점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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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유망샛별 ① 미모파…이지아·윤아·유승호
>▷2008년 유망샛별 ② 개성파… 지드래곤·김나영·손담비
>▷2008년 유망샛별 ③ 재발견파… 한영·한상진·박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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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별도로 추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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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27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