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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단발펌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련된 느낌의 금발 단발펌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금발 자체가 시크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지만 여기에 감각적인 펌이 더해지면 더욱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탄생된다.

멜로디데이의 여은처럼 앞머리가 없는 단발에 굵은 펌을 더하면 성숙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낼 수 있다. 이때 가르마를 3:7로 연출하고 한쪽 머리를 드라마틱하게 넘기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소녀시대의 태연처럼 앞머리를 귀엽게 내린 단발에 끝이 뻗치는 단발펌 스타일은 한층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이때 에센스로 모발의 촉촉함을 살리면 막 화보를 찢고 나온듯한 비주얼이  완성된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6n414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