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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MC 서현이 과거 소녀시대의 안무를 선보였다.


2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JTBC ‘2016년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역대 대상들을 보여주는 영상이 끝난 뒤 김종국은 “서현 씨, 소녀시대 상 많이 받으셨다”라고 말했고 서현은 “‘지(Gee)’와 ‘더보이즈(The boys)’ 등으로 총 3번 수상했

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대상 받으신 곡 안무 잠깐 보여주실 수 있느냐”라고 말했고 이에 서현은 흔쾌히 ‘지’와 ‘더보이즈’ 안무를 선보여 호응을 자아냈다.


서현, 전현무, 김종국이 MC를 맡은 제 30회 골든디스크는 20일 오후 7시 20분부터 QTV에서 생중계됐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0n497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