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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무릎 위로 올려신는 싸이하이부츠에 애정을 쏟는 여자들이 많을 터다.

그러나 싸이하이부츠는 팬츠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이가 길기 때문에 코트 선택이 룩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보머재킷처럼 짤막한 아우터를 걸친 뒤 연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소녀시대 윤아나 카라 한승연처럼 허벅지 중간에 걸리는 코트를 입으면 과하지 않은 선에서 쿨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때 한승연처럼 딸기우유색 피코트 같은 소녀적인 재킷을 입을 때는 다리를 확실히 조여주는 실루엣의 부츠를 고르는 것이 좋고, 윤아처럼 어깨에서 떨어질 듯한 야상 재킷을 입을 때는 주름이 자글자글하게 생기는 전투적인 부츠를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227n025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