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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이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정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와 기억안날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유리와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준영과 유리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정준영은 유리와 함께 찍을 셀카에 '기억안날 투샷'이라는 글을 게재해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KBS 2TV '1박 2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8n214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