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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생일 축하해"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 유리의 생일 축하에 나섰다.

티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baby"라는 문구와 함께 유리와 함께 찍은 우정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소 요염한 분위기로 카메라 렌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월 5일은 유리의 생일이다.

최근 태티서 컴백으로 바쁜 티파니가 동료의 생일을 잊지 않고 챙긴 것.

한편 티파니가 소속된 SM No.1 유닛 태티서는 최근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4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 태티서의 새 앨범 'Dear Santa'는 공개 당일 전세계 아이튠즈를 대상으로 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1위에 올랐음은 물론,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마카오, 베트남,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9개 지역 종합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 3위, 일본 4위, 헝가리와 필리핀 6위, 코스타리카 7위 등 세계 각국에서 TOP 10에 랭크되는 저력을 과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5n120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