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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윤아 패션이 눈길을 끈다.

19일 저녁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주연의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제작 미스터로맨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세 윤아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배우 송윤아, 오윤아, 소녀시대 윤아다. 나이도 개성도 각기 다른 세 사람은 완벽한 가을 패션으로 무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깜찍한 빵모자와 미니백으로 발랄함을 더하면서도 초미니 원피스와 검은 가죽 재킷으로 섹시함을 추가했다.

송윤아는 가벼운 소재의 흰 라운드 셔츠에 일자 청바지, 다크 레드 컬러의 하이힐과 갈색 코트를 매치해 분위기 있는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반면 오윤아는 복근을 드러낸 배꼽티에 가죽재킷, 블랙 스키니진과 블랙 하이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무장해 시크한 섹시미를 뽐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9n500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