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배성재 아나운서의 매력을 꼽았다.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아나운서 배성재, 소녀시대 유리,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학과 박정룡 교수, 김재호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사무국장 참석했다.
이날 유리가 배성재 아나운서의 매력에 대해 “완전 매력남인 것 같다. 친오빠 같기도 하지만 제 친언니가 있다면 언니한테 소개시켜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라고 말했다.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 밤 12시 15분 첫 방송 예정.
http://news.nate.com/view/20151014n28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