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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배성재 아나운서의 매력을 꼽았다.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아나운서 배성재, 소녀시대 유리,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학과 박정룡 교수, 김재호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사무국장 참석했다.

이날 유리가 배성재 아나운서의 매력에 대해 “완전 매력남인 것 같다. 친오빠 같기도 하지만 제 친언니가 있다면 언니한테 소개시켜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라고 말했다.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 밤 12시 15분 첫 방송 예정.




http://news.nate.com/view/20151014n288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