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 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소녀시대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오면 이런 천사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반려묘를 품에 안고 귀엽게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하고 있다.

특히 동그랗게 뜬 두 눈이 반려묘 소금과 묘하게 닮아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소녀시대 써니는 JTBC ‘연쇄쇼핑가족’,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등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