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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의 섹시함을 자아낸 화보 컷이 공개됐다.


'쎄씨' 측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쎄씨 9월호와 함께한 소녀시대 효연의 'Home Alone' 화보를 살짝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쎄씨' 측은 이어 "효연이 특유의 털털하고 밝은 성격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은 안 비밀! 놈코어 스타일링을 포니의 스니커즈로 완성한 소녀시대

효연의 더 많은 화보들은 쎄씨 9월호에서 직접 만나보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타일을 뽐낸 효연은 의자에 앉아 책상에 다리를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네킹 같은 몸매로 섹시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귀여운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현재 신곡 '라이온 하트'와 '유 띵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124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