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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기싱꿍꼬또' 애교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사상 최초로 소녀시대 8인 완전체가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정형돈은 과거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것을 떠올리며 "태연이 애교가 없다. 요새 유행하는 '기싱꿍꼬또'를 한번 하자"며 제안했다. 이에 태연은 거침없이 '기싱꿍꼬또'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Lion Heart'와 'You think'를 내놓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9n405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