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가 K-POP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밝혔다.

2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캐스트에는 'TWICE(트와이스)TV' 에피소드 2가 공개됐다.

이날 미나는 "엄마랑 쇼핑하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JYP가) 글로벌 오디션을 하고 있었다. 그때 캐스팅 팀을 만나서 한국에 오게됐다"고 말했다.

또한 미나는 "중학교 때 친한 친구가 춤을 배웠었는데 그 친구가 소녀시대 선배님들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춤을 따라 추자고 했다. 그때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K-POP에 관심을 가졌고 공연도 몇 번 보러 갔었다"고 K-POP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미나는 "그때 무대에 있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나도 가수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TWICE(트와이스)TV'는 JYP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4n363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