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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 소녀시대 유리가 자신을 달팽이에 빗댔다.

7월 12일 방송된 올리브TV ‘맵스’ 3회에서 유리가 "노래 '달팽이' 가사 속 달팽이가 나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날 유리는 조정치와 최강희에게 "2, 3년 전에 '달팽이'를 듣는데 그 달팽이가 너무 나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도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우연히 다시 듣는데 그 달팽이가 나처럼 느껴지더라. 한 걸음 가는 것이 너무 힘든 것이 꼭 나같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세 사람은 패닉의 '달팽이' 노래를 함께 부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맵스’는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최강희 소녀시대 유리 슈퍼주니어 김희철 가수 사이먼디가 각각 팀을 이뤄 거리뷰카를 타고 3박 4일 동안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제주도 힐링 여행코스를 제안한다. (사진=올리브TV ‘맵스’ 3회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712n233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