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소녀시대 수영이 MC 윤도현과 장예원을 디스했다.

8일 방송된 SBS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싱글 'PARTY'(파티)를 발표한 소녀시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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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영은 "오빠 보고싶네요. 한번 뭉치자고 하고 왜 연락이 없나"며 "두 분, 내가 지켜보고 있다. 두 분 아직 어색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윤도현은 수영의 인사에 반가워하며 "수영이 좋다"고 말했고, 장예원 아니운서가 쳐다보자 "장예원씨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한밤'에 초대해 주시면 근황도 전하고 소녀시대 앨범도 홍보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9n004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