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근황 셀카가 화제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유리가 곰인형을 안고 위에서 아래로 카메라 렌즈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자칫 얼굴이 크고 넓어보일 수 있는 각도에서도 유리는 굴욕 없는 고혹적 미모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리 곰인형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속눈썹 붙였나? 눈 커서 부럽다"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없는 미모" "흑진주"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2502054685945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