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수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듯한 커피와 빵 60인분을 들고 촬영장에 응원 와준 시원오빠! 각별한 후배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우리는 에스엠 타!운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 생애 봄날은' 촬영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수영과 최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환한 미소와 돈독한 우애가 돋보였다.

한편 수영이 이봄이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MBC '내 생애 봄날은'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수영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61863



----------------------------------------------------------------------------------------------------------------------------------------------------


수영, 촬영장 찾은 최시원과 다정 포옹 “우리는 SM타운”












소녀시대 수영이 MBC ‘내생애 봄날’ 촬영장을 찾은 슈퍼주니어 최시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수영은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듯한 커피와 빵 60인분을 들고 촬영장에 응원 와준 시원오빠! 각별한 후배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우리는 에스엠 타! 운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가운 밤공기에 두터운 패딩을 입은 수영과 올블랙의 가죽 자켓으로 멋을 낸 최시원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수영은 최시원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친남매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시원 빵 60인분이라니 통 크다”, “저런 오빠 있으면 든든하겠네”, “SM타운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수목 미니시리즈 ‘내생애 봄날’에서 이봄이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033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