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핑크 립스틱이 소녀시대 수영을 보호하고 싶은 ‘청순여신’으로 만들었다.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정직하고 다정한 성격의 이십대 임상영양사 이봄이 역할을 맡은 수영이 매회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8회 방송에서 수영은 흰 거울 앞에서 핑크 컬러 립스틱을 직접 꺼내어 발랐다. 수영 핑크 립스틱은 디올 루즈 밤 디오레트(#688) 컬러다. 디올 루즈 밤은 한번만 가볍게 발라도 입술에 자연스럽게 립밤을 바른 듯이 생기와 윤기가 도는 것이 특징이다. 14가지 색상으로 전개하고 있다.









수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제니하우스 오윤희 원장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장기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는 역할인 만큼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청순한 메이크업에 신경쓴다”며 “이를 위해 디올의 스타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하고 내추럴한 피부를 연출하고, 여리여리한 푸쉬아 핑크컬러의 루즈 디올 밤 #688 디오레뜨를 발라 여리여리하고 사랑스럽게 완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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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