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소담 기자]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6월 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ni time w. Prince`s mo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리와 티파니가 함께 강아지를 안고 행복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유리는 여성스러운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밝게 웃는 등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티파니는 머리를 묶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한층 물 오른 여신 미모를 뽐냈다.

 

 

유리와 티파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티파니 너무너무 예쁘네요!", "유리 티파니 정말 즐거워 보이네" "두 사람 너무너무 귀엽다", "강아지도 정말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노브레싱'으로 영화 부문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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