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안성후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게임 '블레이드&소울' 홍보활동을 마치고 12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한편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는 11월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진행된 2013 Mnet Asian Music Awards(2013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여자그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