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4년 전 셀카 VS 현재 비교해보니 '베이비 페이스 동안 여신甲'

태연 4년 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4년 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태연의 4년 전 모습과 현재 모습이 나란히 붙어 있다.
4년 전 태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귀여운 미소와 뽀송뽀송한 피부가 돋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비행기 안에서 찍은 셀카에서의 모습 역시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끈다. 태연 특유의 베이비 페이스 동안 얼굴은 그대로인 채,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여성스러움이 극대화된 모습이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 4년 전이나 지금이나 청순함은 그대로", "태연은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태연 4년 전에 풋풋하네요. 지금은 청순함이 물이 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선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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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4년전 얼굴 지금과 똑같아 ‘방부제 미모’
태연 4년 전 사진이 네티즌 시선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4년 전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왼쪽 사진은 최근 태연 근황이 담긴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은 4년 전 태연이 찍은 셀카다. 두 사진 속 변함없는 외모를 뽐내는 태연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미모 세월 무색하게 만들었네" "태연 외모도 한결 인기도 한결" "태연 나이 먹지 않는 뱀파이어 인증" "태연 동안 미모에 눈을 뗄 수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3월 22일 열린 '2013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사진=태연, 다음 텔존)
[뉴스엔 김현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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